[TF현장]'국정농단' 심판한 판사 '사법농단' 증언한 이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8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관련 2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임종헌과 법원행정처 근무 …문모 판사 비위 의혹 증언 '국정농단'을 심판한 판사가 '사법농단' 증언대에 섰다. 김세윤 수원지법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근무 시절 국정농단 사건 1심 재판장이었다. 박근혜
- 더팩트
- 2019-12-12 05: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