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남산의 부장들', 연기 神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는 배우 곽도원, 이병헌, 이희준(왼쪽부터), 이성민 등이 출연하며 '내부자들' '마약왕'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위 사진은 제작보고회 현장. /김세정 기자 "웰메이드 영화...남녀노소 즐길 수 있을 것" "우민호 감독이 원래 열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굉장히 차분했다. 전작 '마약왕이 잘 안
- 더팩트
- 2020-01-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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