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출범 3년 만 '첫 연간 흑자' 토스뱅크, 성장 향한 다음 목표는
"외화통장 송금 도입, 시니어 전담조직 신설" 글로벌 확장 가능성 검토 이은미 "고객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 거듭"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16일 오전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마친 은행'임을 선언했다. /여의도=이선영 기자 "토스뱅크가 낳은 최초의 혁신 사례는 40여 가지가 넘습니다. 장애 여부, 연령,
- 더팩트
- 2025-04-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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