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전세계 37개국 판매…해외서도 통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이 전 세계 37개국에 판매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 해외 각지 관계자들
- 스포츠서울
- 2019-10-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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