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 서우 "활동 쉬던 중 오랜만인 영화..걱정 많이 돼"
서우/사진=민선유기자 서우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하우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려 오창석과 서우, 백수련, 박균이 감독이 참석했다. 서우는 알 수 없는 자들에게 이유 모를 위협을 당하며 피폐해져가는 아내 비루 역을 맡았다. 서우는 "3년 만에 개봉을 하는 거라 많이 걱정이 되기는
- 헤럴드경제
- 2019-12-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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