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성엽 "이대로는 총선 못 치러...정동영 사퇴 안하면 탈당 강행"
분당 앞둔 '대안정치' 유성엽 의원 "정동영 대표, 제3지대 신당 창당에 걸림돌… 당 지지율에 책임져야" "제3지대, 민주당과 한국당 사이에서 대안 제시하는 역할" "탈당 10명으로 비교섭단체 등록… 외부인사 중심 3지대 결속할 것"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
- 조선일보
- 2019-08-11 13: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