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3일 대형화재 대응 훈련…재난현장지휘버스 첫 가동
재난현장 지휘버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3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학여울역과 세텍(SETEC)에서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다중이용시설의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 연합뉴스
- 2023-10-20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