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UFS·쌍룡훈련 현장지도
한미 해군·해병대의 연합 상륙훈련 ‘쌍룡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28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부산작전기지 내 연합해양작전본부(CMOC)와 미 강습상륙함 복서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양 총장은 연합해양작전본부에서 UFS 연습상황을 보고 받고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7함대사령부, 주한미해군사령부는 한미동맹과 양국 해군 연합작전의 중심”이라며 “UFS 연습을
- 이데일리
- 2024-08-28 16: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