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 양육비 270만원뿐”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육비 미지급자 제재강화 및 대지급 현실화를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양해모) 대표가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삭발했다. 강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양육비 미지급자
- 한겨레
- 2024-11-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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