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산책할 강아지 구합니다[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시가 이날부터 연말까지 청계천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시작한 30일 서울 동대문구 황학교 근처에서 반려견이 산책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연말까지 반려견과 함께 청계천을 산책할 수 있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청계천 황학교 하류(동대문구)∼중랑천(성동구) 합류부 약 4.1㎞ 구간에서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시범 구간은 산책로 주변 공간이 충분하고
- 경향신문
- 2024-09-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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