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MB 재수감 길에 함께한 장제원,권성동
CBS노컷뉴스 김봉근 이충현 기자 다스 회삿돈 횡령, 삼성 뇌물 수수, 국가정보원 국고 횡령 등 죄목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2일 재수감은 과거 ‘친이계’ 측근과 참모진의 대대적인 배웅 속에서 이뤄졌다. 이 전 대통령이 오후 1시5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을 나설 때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장제원·조해진 의원, 최병국·김희정·이은재 전
- 노컷뉴스
- 2020-11-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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