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겨울바다를 달린다 …해난구조전대 혹한기 훈련
해군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진해 군항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해 바다에 뛰어 들어 군가를 부르고 있다.송봉근 기자 해군 해난구조전대 장병들이 15일 차가운 겨울 바다를 가르며 혹한기 훈련을 했다. 이날 오후 진해 군항 앞바다에서 실시된 훈련은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에 고무보트 패들링 훈련을 마친 이들은 육상에서 3km 구보 후에
- 중앙일보
- 2020-01-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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