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마약조직원 76명 파라과이 교도소 땅굴 파고 집단 탈옥
마약과 무기 밀래 혐의로 수감돼 있던 브라질인 40명과 파라과이인 36명이 19일(현지시간) 파라과이 페드로 후안 카발레로 시 교도소에서 땅굴을 파고 도주 했다. 땅굴 입구에 수감자들의 옷이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파라과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브라질 최대 범죄 조직원 76명이 19일(현지시간) 집단 탈옥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파라과이
- 중앙일보
- 2020-0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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