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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찰스 왕세자가 런던교통공사 핵심 직원들을 만나 코로나19(COVID-19) 와중에도 성실히 근무한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2020.07.02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