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미상 포토월 앞에 선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3 wonjc6@newspim.com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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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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