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 여성이 페루 마추픽추에서 유골로 추정되는 가루를 뿌린 후 동행한 여성과 포옹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 유골로 추정되는 가루를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을 여행사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추픽추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처벌 여론도 커지고 있
- 서울신문
- 2024-1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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