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학생” 성전환 학생 신상 노출한 대학 ‘공개 처형’ 논란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우한 퉁지의과대학 간호학원이 성전환 학생의 신상을 게시판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12.10 / 출처=하이바오신문 중국에 있는 학 대학교가 재학생의 성전환 사실을 게시판에 공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이 학생의 성명뿐만 아니라 신분증 번호까지 공개하면서 “개인정보 침해”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10일 하이바오신
- 서울신문
- 2024-1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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