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핸드폰사진관] 3대 멸종위기 바위 꽃 중 하나, 분홍장구채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분홍장구채 이번 야생화 이야기는 분홍장구채입니다. 바위에 붙어서 사는 친구입니다. 장구채라는 이름의 꽃이 열 가지가 넘습니다. 조영학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장구채 중 색과 꽃이 가장다운 게 분홍장구채랍니다.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분홍장구채 열매가 익으면 줄기와 열매가 장구를 때리는 장구채랑 비슷하게 생겼기에 장구채란 이름을 얻었다고 합
- 중앙일보
- 2020-09-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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