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된 북한군 추정 사진 공개
北 미사일 전문가 가능성 국정원이 확보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인의 사진. 국정원 제공 국가정보원은 18일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북한군이 미사일 기술자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국정원은 이날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북한군 추정 인물은 도네츠크 지역 인근 'KN-23'
- 한국일보
- 2024-10-18 18: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