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멍한 표정 속출, 사퇴 요구 봇물[포토 in 월드]
28일 노스캐롤나이나 주 유세 현장에서 질 바이든 여사가 '투표'라는 단어로 도배된 원피스를 입고 활기찬 표정으로 군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데 비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News1 이종덕 기자 28일 유세 현장에서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질 바이든 여사를 지켜보는 바이든 대통령. 뭔가 불안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 뉴스1
- 2024-07-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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