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 아물지도 않았는데…전북 태풍 '바비' 초긴장
전북CBS 최명국 기자 24일 취임한 전라북도 최훈 행정부지사가 이날 제8호 태풍 '바비' 긴급대책회의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전라북도 제공) 최근 집중호우로 천문학적 수해를 입은 전라북도가 태풍 북상 소식에 초긴장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4일 오후 최훈 신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
- 노컷뉴스
- 2020-08-24 17:1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