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태풍 '바비' 북상…"피해 예방 미리 준비하세요"
예산군에서 지난해 태풍 ‘링링’ 영향으로 가로수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제공=예산군 예산/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5일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예산군은 지난 집중호우 시 피해를 겪고 현재 복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같
- 아시아투데이
- 2020-08-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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