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태풍 '바비' 피해 방지 위해 전 직원 비상체제 돌입
중화빗물펌프장 토출밸브 점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중형 태풍 ‘바비’의 북상 예보에 따라 피해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구는 26일 오후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예보에 따라 주민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먼저, 25일 태풍 대비 관련부서 긴급회의를 개최해
- 아시아경제
- 2020-08-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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