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2차 피해 대비" 충북도 태풍 '바비' 비상근무 돌입
청주CBS 박현호 기자 (사진=자료사진) 역대급 초강력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지난 집중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충청북도가 또다시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함께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나흘 째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 노컷뉴스
- 2020-08-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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