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시장, “태풍 바비, 피해최소화에 시민 노력도 중요”
김철수 속초시장. 김철수 속초시장이 태풍 바비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김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력한 위력을 가진 8호 태풍 바비가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북상중에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늘 저녁 우리 지역은 태풍예비특보가 해제되는등 조금 비껴 갈 것으로 예보는 되고 있지만 어느정도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강풍으로 인한 대
- 헤럴드경제
- 2020-08-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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