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격렬비도 풍속 44m’ 태풍 바비로 충남서 정전 등 피해 발생
[경향신문]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했던 27일 오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 인근 한 도로에 간판이 누워있다. 연합뉴스 27일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충남지역 양식장에서 치어가 폐사하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도소방본부는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의 한 양식장에서 전기 단선으로 산소 공급 장치 작동이 멈춰 넙
- 경향신문
- 2020-08-27 07:4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