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풍 ‘바비’ 피해 속출…충남서 넙치 200만 마리 폐사
/태풍 '바비'에 서울 양천구 주택 지붕 무너져,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101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로수 및 가로등, 전신주가 쓰러지는 등의 공공시설 피해가 101건, 간판이 파손되거나 건물 외벽이 뜯겨나가는 등의
- 아시아투데이
- 2020-08-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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