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보다 약했던 태풍 '바비'...곳곳에 피해 남겨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경수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8호 태풍 바비는 우리나라를 지나서 북한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우려했던 것보다는 세력이 약한 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곳곳에 피해를 남겼습니다. 사회부 김경수 기자와 함께 피해 상황
- YTN
- 2020-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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