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여성 240원
동전 보험료로 대중교통 이용 안전 보장
[NH농협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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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NH농협생명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미니보험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탄소배출 감소에 이바지하는 ESG 가치를 반영해 상품명을 변경했다. 이를 기념해 납부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보험은 버스·지하철·택시·기차·비행기 사고는 물론, 정류장 대기 중 사고도 보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 시 2000만원, 승용차·오토바이·자전거 등 교통사고로 사망 시 5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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