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신자산운용이 올해 들어 디딤펀드 중 가장 좋은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일 대신자산운용은 펀드평가사 펀드스퀘어를 분석한 결과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가 전체 25개 디딤펀드 중 가장 높은 연초 대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3.04%다. 나머지 디딤펀드의 연초대비 수익률은 평균 0.62%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이슈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생성형AI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나중혁 대신자산운용 자산솔루션본부장은 “자체개발 생성형 AI와 운용역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