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칠갑농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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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3종은 우동사리, 칼국수사리, 즉석 당면사리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 따라, 끓는 물에 1분에서 2분만 데치면 완성되는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출시된 우동사리와 칼국수사리는 칠갑농산의 신기술인 3단 압출면으로 반죽과 압출을 총 세 번 반복해 만든 제품이다. 3단에 걸쳐 뽑아낸 압출면이기 때문에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즉석 당면사리는 99.9% 고구마전분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불려야 하는 건조 당면과 달리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신제품 우동사리와 칼국수사리는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3단 압출로 뽑아낸 신제품을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칠갑농산의 우동사리, 칼국수사리, 즉석 당면사리는 자사몰인 칠갑몰을 비롯해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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