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마트 몬트리올 참여…B2B 미팅 수출활성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오는 25∼27일 에어로마트 몬트리올(Aeromart Montreal) 2025에 항공기업과 참여해 판로 및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로마트 몬트리올은 항공우주 분야의 완성업체(OEM)와 1차 협력업체(Tier 1), 제조업체 등이 참가하는 B2B(기업 간 거래) 행사로 △에어로코텍 △케이피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하이즈항공 등 경남 4개 항공기업이 참여한다.
경남TP는 해외 고객과 경남 기업 간의 1대1 B2B 상담 지원과 경남 항공기업 홍보를 비롯해 △부스 설치비 △온라인 B2B 미팅 참가비 △통역을 지원한다.
경남TP는 사전 예약을 통해 경남도관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사, 클러스터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우주항공청의 경남 설치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의 완공 계획 등도 홍보한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