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3~10도 높아 따뜻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 일요일인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