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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승관 질병청장은 7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경기 용인시에 있는 방역물자비축센터 '한컴라이프케어'를 찾아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질병관리청이 8일 밝혔다. 질병청은 신종 감염병 유행 시 의료진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보호구인 레벨 D 보호복, 고글, 장갑, 마스크 등을 전국 3개소에 비축하고 있다. 필요시 24시간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에 신속 배송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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