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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저출산 여파…日 사립대 입학 정원 22년만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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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일본 사립대의 입학 정원이 저출산 여파로 22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문부과학성 산하 특수법인인 일본사립학교진흥·공제사업단에 따르면 일본 사립대의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입학정원은 50만 2755명으로 전년도보다 0.2% 줄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감소세는 2003년도 이후 22년 만이다.

    이와 관련해 닛케이는 저출산에 따라 대학들이 모집을 정지하고 문부과학성도 통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문부과학성 추산에 따르면 일본의 대학 진학자 수는 2026년을 정점으로 줄어 2050년에는 41만명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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