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청소하러 왔는데 '애 봐달라' 갑질까지?"···서울시 가사노동 분쟁 손 본다 서울경제 원문 임혜린 기자 입력 2025.08.14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