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 사진=영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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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좀비딸'이 개봉 21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좀비딸'은 5만395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는 463만6672명이 됐다.
'좀비딸'은 지난 7월 30일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4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 통틀어 최고 흥행 영화로 등극했다.
'F1 더 무비'는 2위를 차지했다. 3만4656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427만8122명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3위다. 1만5336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 30만627명이 됐다.
한편, 실시간 예매 순위에 따르면 오는 22일 개봉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예매율 81.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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