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고 또 밀리다' 파산… 이자도 못 받는 깡통대출 11조원으로 '껑충' 아시아경제 원문 오규민 입력 2025.08.21 06:30 최종수정 2025.08.2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