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공개…33세 장형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울산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33살 장형준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장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은 다음 달 20일까지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데, 살인미수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