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의 물가 영향 뚜렷해져…인플레 지속 유발 가능성은 낮아"
파월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실업률과 다른 노동시장 지표들이 안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월 의장은 다만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있는 상황에서 기본 전망과 변화하는 위험의 균형은 우리가 정책 기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해졌다"며 "향후 몇 달간 (그 영향이) 축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관세발(發) 물가상승 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은 있지만,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을 감안하면 그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
zhe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