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일자리 불균형 해소"…중기중앙회, '참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 개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기·고용부 사업통합에 사업 명칭 변경

    우수 중소기업 선정시 구직자 기업 매력도 반영

    선정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교육비 할인도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플랫폼의 명칭을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우수기업 선정 기준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 통합에 따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사업 명칭 변경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신용등급, 영업이익, 퇴사율 등 6개 자격 기준을 적용해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영업이익률, 총자산증가율 등 재무제표 바탕의 종합적인 기업 경쟁력과 임금수준 등 구직자 대상의 기업 매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한다.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 있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전용 채용관’에 입점해 채용정보를 구직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직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교육 참여 비용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중소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