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워싱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안 강화책의 일환으로 범죄자에 대한 '무 보석 석방'을 금지하는 내용 등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잠시 뒤 한국의 지도자가 온다"며, "이미 차를 타고 워싱턴 거리를 다녀본 이 대통령이 '예전에 왔을 때는 더럽고 노숙인과 휴지가 도로에 널려 있었는데, 아주 깨끗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로들은 완벽하게 청소됐고, 앞으로 몇 달 안에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범죄자가 보석 없이 곧바로 풀려나는 정책을 시행하는 곳을 조사해 연방 보조금 등을 보류·철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거리 시위 등에서 국기를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폭동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징역 1년형으로 기소하는 내용입니다.
무 보석 석방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 창궐을 이유로 주 방위군 투입을 시사한 뉴욕과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등의 주에서 시행 중이며, 이들 주는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곳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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