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 등과 협약…책 녹음·점자화, 장애인 영화관람 지원
경남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화진흥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창원시 경남시청자미디어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지역 60세 이상 노인 10명이 오는 12월까지 경남점자정보도서관, 창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책 또는 공공기관 정책홍보 자료를 녹음하거나 점자화해 시각·청각장애인들에게 제공한다.
이들은 또 창원시 영화관 2곳에서 한글 자막기 등 시각·청각 장애인 영화관람 장비와 장애인 영화관람 부스를 관리한다.
사업비 7천만원은 정부, 경남도, 창원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분담한다.
도는 올해 이 사업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점자 도서를 손으로 읽는 시각장애인 |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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