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앞에 놓인 ‘동맹청구서’…국방비 인상 폭 고심 이데일리 원문 김관용 입력 2025.08.28 16:53 최종수정 2025.08.28 2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