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날 품는 자, 차기 대통령 될 것…자리에 난 욕심 없어” 매일경제 원문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입력 2025.08.28 2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