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년 예산안, 일수 찍듯 빚 폭탄… ‘부도의 길’로 떠밀어” 동아일보 원문 박성진 기자 입력 2025.08.30 11:00 최종수정 2025.08.30 1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