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퇴’ 요구에 이진숙 “기관장 임기 보장하는 데서 법치 시작” 반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8.31 20:35 최종수정 2025.08.31 21: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