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이진숙 사퇴 요구하자..박용찬 "직권남용이자 강요"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해람 입력 2025.09.01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