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잔칫집, 국힘은 상갓집…정기국회 첫날부터 황당한 ‘옷싸움’ 매일경제 원문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5.09.01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