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루카셴코 대통령의 활동을 전하는 텔레그램 계정을 인용해 두 정상이 열병식에 앞서 짧게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열병식을 관람하기 위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함께 걸으며 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서울역에 방송되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 뉴스 |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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